
본보를 방문한 한미자유연맹의 정세권 총재(오른쪽)와 김명옥 사무총장.
워싱턴지역 보수단체들이 한국 청와대 앞에서 매일 철야기도회를 열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광훈 목사 등을 후원하기 위해 6,060달러를 모금했다.
한미자유연맹의 정세권 총재는 16일 김명옥 사무총장과 함께 본보를 방문, “철야기도회를 하는 전광훈 목사를 비롯한 애국 동포들에게 침낭보내기 운동을 지난달 25일 시작한 이래 6,060달러가 모금됐다”면서 “1차 모금된 금액은 우선 한기총의 전광훈 목사 앞으로 보낸다”고 말했다.
모금운동에 참가한 사람은 강필원(200달러), 권동환(300), 김명옥(100), 김용돈(300), 박인영(400), 박종운(200), 석균범(100), 신용진(100), 엄규혁(200), 오마리(100), 우병은(200), 원종민(200), 유흥주(100), 이내원(300), 이윤주(300), 이인탁(200), 전수웅(60), 전용운(300), 전재권(100), 정세권(300), 조순용(200), 채효성(300), 한광전(500), 한성주(500), 무차 스미스씨(500) 등.
정세권 총재는 “12월말까지 침낭보내기 운동을 한다”면서 “체크에는 한미자유연맹의 약자인 KFA(The Korean Freedom Alliance)를 쓰면 되고 이달 말까지 기부하시는 분은 세금공제혜택을 받는다”고 말했다. 체크 메모란에는 침낭보내기(sleeping bag)라고 쓰면 된다.
보낼 주소는 5666 White Dove Ln. Clifton, VA 20124.
문의 (703)967-6234, 정세권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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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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