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운 플라자 공연…10여년째 더욱 다채로워져
LA 한인타운 내 대형 샤핑몰들이 크리스마스 및 연말 샤핑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세일 할인폭을 대폭 높인 것은 물론, 샤핑몰 내 입주 업소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풍성함도 더했다. 다채로운 음악회 및 특별 공연을 통해 한인뿐 아니라 타인종 고객들을 사로잡으며 연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7일부터 ‘KTP 송년음악회’를 시작한 코리아타운 플라자(KTP)는 24일까지 아름답고 풍성한 연주회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연말을 더욱 따뜻하게 했다. 벌써 10여년 넘게 매해 진행해온 송년 음악회는 올해 들어 더욱더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이 마련됐다. 하프, 색소폰, 피아노, 바이올린, 피리, 해금, 첼로, 오보에 등 악기를 다양화했고, 색소폰 앙상블, 재즈 밴드, 가야금 오케스트라 등 공연의 폭을 넓혔다.
코리아타운 플라자 관계자는 “10년 이상 진행되고 있는 공연에 매년 더욱더 많은 분이 찾아주시고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며 “매년 공연 내용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코리아타운 플라자를 더욱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림픽과 웨스턴의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샤핑몰에 입주한 한인 소매업체들이 올해도 연말 고객몰이를 위해 힘을 모았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연말 감사 경품 축제’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경품을 제공한다.
코리아타운 갤러리아는 1년 동안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오는 31일까지 수퍼마켓을 제외한 전 매장에서 3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경품 추첨권을 제공한다. 추첨일은 내년 1월 2일이며, 이 중 추첨된 233명의 고객들은 업소들이 제공하는 10달러 이상의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대상 1명에게는 Sol 마사지 체어, 1등 1명에게는 LG 김치 냉장고, 2등 1명에게는 65“ 대형 TV, 3등 10명에게는 100달러 갤러리아 상품권, 4등 20명에게는 50달러 갤러리아 상품권, 5등 50명에게는 30달러 갤러리아 상품권, 6등 100명에게는 20달러 갤러리아 상품권, 7등 50명에게는 10달러 마켓 상품권이 주어진다.
한인타운 6가에 위치한 시티센터 몰 또한 연말을 맞아 업소별로 다양한 할인 및 고객 사은행사가 진행 중이다. 가전 및 전자제품 전문업소 ‘텔레트론’, 쥬얼리 전문점 ‘젬텍’, 맞춤 양복 전문점 ‘AQ 양복점’ 등 한인업소들이 할인 판매 및 다양한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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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래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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