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리오 공항, 프런티어 항공 5개 노선 증편
▶ 버뱅크·롱비치도 서비스 확충해 여행객 손짓

프런티어 항공은 온타리오 국제공항에 5개의 국내와 국제선 노선을 신규 운항한다고 발표했다. [프런티어 항공]
“혼잡한 LA 국제공항 대신 온타리오, 버뱅크, 롱비치 등 지역 공항 이용하세요”
LA 국제공항(LAX)은 연말연시 할러데이 시즌에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은 물론 연중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공항에 진입하는데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주차를 하려면 또 한 번의 전쟁을 치뤄야 한다.
이에 따라 LA 인근의 온타리오, 버뱅크, 롱비치 등 지역 공항이 항공편을 지속적으로 증편하고 여행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온타리오 시에 위치해 있는 온타리오 국제공항에 지난 18일 프런티어 항공은 국내선과 국제선을 포함해 5개의 노선을 내년 확대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덴버에 본사를 둔 프런티어 항공은 온타리오 공항에 2020년 4월 뉴왁, 마이애미, 라스베가스의 직항노선을 운항다고 밝혔으며 5월에는 엘살바도르, 6월에는 콰테말라행 국제선을 운항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항공편 증편으로 온타리오 공항에서는 24개 이상의 직항노선이 취항하게 됐다.
프런티어 항공은 현재 온타리오 공항에서 덴버와 오스틴, 올랜도 구간의 직항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 온타리오 공항은 알래스카 항공, 아메리칸 에어라인, 차이나 에어라인, 델타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등 9개 항공사가 뉴욕, 시카고, 마이애미, 대만 등 26개 도시의 직항 편을 제공하고 있다.
LA 카운티 롱비치 시에 위치한 롱비치 공항은 젯블루, 사우스웨스트 항공, 델타항공, 하와이안 항공이 오스틴, 보스턴,덴버, 하와이, 뉴욕, 올랜드 등 12개 도시의 항공편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여름부터 하와이 최대 항공사 하와이언 항공이 호놀룰루와 롱비치를 잇는 노선 서비스를 매일 취항하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LA 북쪽 버뱅크 시에 있는 할리웃 버뱅크 공항도 사우스웨스트 항공, 아메리칸 에어라인, 젯블루, 알래스카 항공, 델타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스피릿 항공이 라스베가스, 덴버, 샌프란시스코, 아틀란타 등 17개 도시로의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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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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