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법인 첫 실증사업 ‘모션 카셰어’
▶ 브랜드 인지도 제고·차량 상품성 홍보 효과 기대…유럽 등으로 진출 계획
현대차, 미국서 카셰어링 서비스 개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현지 고객이 모션랩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그룹, LA시와 미래 모빌리티사업 협력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11월 14일 미국 LA시가 주최한 차세대 모빌리티 박람회인 ‘LA 코모션(LA Comotion)’에 참석, 미국 내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법인 ‘모션 랩’ 설립을 공식화하고 LA시와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차 윤경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사업부장(부사장·왼쪽)과 에릭 가세티 LA 시장이 악수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앙대학교 박상규 총장이 미국 주요 도시를 방문해 동문들과의 유대 강화와 글로벌 대학 간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LA를 시작으로 애…
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 창립 38주년 기념 여름문학축제가 지난 19일 LA 가든스윗 호텔에서 회원들과 김대훈 옥천 문화원장 등이 참가한 가…
한국의 전통 다도와 공예를 통해 LA 주민들이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
김보기(캐서린)씨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84세.뷰잉은 26일(토) 오전 9시부터, 장례예배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로즈힐스 메모리얼팍…
“한인 차세대를 육성하는 교육자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되새긴 시간이었습니다.”미국을 비롯한 세계 46개국에서 모인 234명의 한글학교 교사들이 …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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