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와 보험, 은퇴설계, 학자금, 세금 등 종합 컨설팅 업무를 맡고 있는 손유경(사진·59세, 영어이름 Susan Ganci) 재정설계사를 만났다.
손 재정설계사는 1976년도에 도미해 지난 40 여년간 커네티컷에 거주한 이 지역 토박이다.
엔지니어 경력을 갖고 있는 그는 은퇴 후 16년 경역을 지닌 베테랑 재정설계사인 남편과 함께 지난 5년 간 에드워드 존스(Edward Jones) 증권사 소속 길포드 지점 오피스에서 일해왔다. 오는 23일 부터는 메디슨에 에드워드 존스 오피스 지점을 새로 열어 운영한다.
1922년 설립돼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드워드 존스는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메릴린치 등과 함께 미국 굴지의 대형 증권사로 꼽히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계속 성장을 이어 온 건실한 기업이다.
각 개인의 재정적 상황과 목표 그리고 기간을 토대로 맞춤형 종합재무를 설계한다는 그는 “한인들은 부동산 투자에만 관심이 커 보이는데 칼리지 펀드, 뮤추얼펀드. 본드, 주식, 보험 등 부동산 외에 다른 분야 정보도 잘 알고 있는 재정설계사를 통해 재정 관리를 하게 되면 세금도 훨씬 아낄 수 있고 좋은 수익도 얻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그는 한국어를 사용해 한인 고객들을 돕고 싶어 한인 커뮤니티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한다.
손 재정설계사는 ”커네티컷 한인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상담을 받고 본인의 재정 상황과 재테크 방식에 대해 수시로 상의할 수 있도록 사무실 문을 활짝 열어 놓을 것”이라면서 “지역내 한인들이 앞으로 시장의 흐름을 읽고 추세에 맞게 투자 할 수 있는 정보 및 소셜시큐라티, 메디케이드, 메디케어 등에 관한 강의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203)499-9555, (203)458-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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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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