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 환경보호국 운영시설 무제한 이용권‘엠파이어 패스’판매
▶ 3월말까지 갱신시 10달러·4월부터 시즌 전 구입시 5달러 할인
온라인·공원사무실·전화·우편신청도 가능
롱아일랜드 곳곳의 뉴욕주립공원을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엠파이어 패스(Empire Pass)’ 2020이 판매에 들어갔다.
엠파이어 패스는 존스비치, 몬탁 등 롱아일랜에 위치한 주립공원은 물론 뉴욕주 전체의 주립공원과 뉴욕주 환경보호국이 운영하는 모든 시설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주차권이다. 특히 엠파이어 패스 카드를 기존에 만든 경우 오는 3월31일전에 갱신시 10달러 할인 혜택을 받게된다. 4월1일부터 시즌 전까지 구입할 경우는 5달러의 혜택이 있다.
엠파이어 패스는 3가지로 나뉜다. 전통적으로 자동차 유리창에 붙이는 스티커 스타일이 있으며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월렛 사이즈 카드가 있다. 또 운전면허증에 새겨지는 평생회원권인 라이프타임 패스도 있다. 월렛 사이즈 카드는 3종류로 나뉘는 데 1년용인 한시즌만 사용하는 구매 가격은 80달러로 2020년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3시즌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시즌 엠파이어 패스는 205달러, 5시즌을 사용할 수 있는 패스는 520달러이다.
엠파이어 패스는 가족인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라이프타임 엠파이어 패스는 뉴욕주 공원국웹사이트나 뉴욕주 차량국에서 발급하는데 가격은 750달러이다. 엠파이어 패스는 온라인 www.shop.parks.ny.gov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사용하지 않을 경우는 4월1일부터 가까운 주립공원 사무실에 가서 구매할 수 있다. 또 전화나 우편 신청도 4월1일부터 접수 받는다. 신청서는 웹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문의는 518-474-04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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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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