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떡국으로 추위 녹이고…
⊙…이날 퍼레이드는 비가 내리고 추운 날씨 속에 열렸지만 인산인해를 이뤘다. 산수갑산1과 금강산 식당은 퍼레이드 직후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성공적으로 행사를 이끈 관계자 및 참석자들에게 따듯한 설날 떡국을 대접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롱아일랜드한국학교 어린이합창단이 ‘아름다운 나라’와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화려한 한복 플래시 세례
⊙… 올해 설 퍼레이드 및 우리 설 대잔치에서는 화려한 한복 차림의 참가자들이 예년보다 많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인은 물론이고 타민족 청소년들까지 한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다. 꽃차에는 왕과 왕비 의상을 입은 남녀 커플과 한복을 입은 어른들과 어린이들이 대거 탑승해 화려한 한복의 아름다운을 전했다.
또한 퍼레이드 식전 행사에서 퀸즈장로교회 사물놀이팀이 흥겨운 리듬에 맞춰 큰 북 공연을 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재외선거 신고 및 신청 홍보
⊙… 우리 설 대잔치 행사장이 열린 금강산 연회장에서는 뉴욕총영사관 직원들이 재외선거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재외국민들을 대상으로 재외선거 신고 및 신청 홍보를 실시했다. 이진필 재외선거관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월15일 오후 5시까지 반드시 국외부재자(유학생, 단기 체류비자 소지자) 신고와 재외선거인(영주권자) 변경 및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재외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재외선거는 인터넷과 이메일을 통해서도 재외선거인 등록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와잇 태권도 단원들‘독도는 우리 땅’
⊙…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다케시마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2020 설 퍼레이드 및 우리 설 대잔치’에서는‘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는 어린이들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독도는 우리 땅 플래카드를 들고 퍼레이드에 참가한 와잇 태권도의 우찬희 사범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더 많이 알리기 위해 매년 자비를 들여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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