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운티 보건국, 자세한 정보 수집·웹사이트 새로 설치
▶ 미국내 5명 양성반응… 치료법 알려지지 않아
열·두통 등 감기증상 비슷… 손 자주 씻고 충분한 휴식 취해야
우한 폐렴 바이러스라고도 알려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 웨체스터 카운티도 예방 및 치료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있다.
27일 현재, 미국내에 감염자가 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뉴욕 지역에 감염으로 여겨져 뉴욕주 보건국에서 검사한 4건의 경우가 음성으로 밝혀졌다. 처음 시에틀과 시카고 지역에 각각 한명이던 감염자가 애리조나 주의 마리코파와 캘리포니아 주 LA와 오렌지 카운티에 각각 한명씩 나타나 격리 수용중이라고 한다.
미국내 26개 주에서 약 100건의 바이러스 감염 테스트가 이루어져 그 중 5명이 양성으로 밝혀지고 25명이 음성이며 아직 70여건은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테스트로 결과를 알 수 있기 까지는 약 4시간에서 6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아직은 뉴욕에 감염자의 발생률이 적고, 또한 케네디 공항 등 공항에서 중국으로 부터 오는 입국자 조사를 하고 있지만, 빌 드빌라지오 뉴욕시장은 중국인 인구가 많은 뉴욕에 언제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현은 시간문제라고 했다.
한편, 웨체스터 카운티 보건국에서도 언제건 바이러스 감염자가 출현할 경우에 대비해 계속해서 주민들에게 감염에 대한 철저한 주의를 경고를 하고 있다.
카운티 보건국은 로컬 메디컬 센터와 함께 뉴욕 주 및 연방정부 건강국과 긴밀하게 연결하여 바이러스에 대해 밝혀지는 자세한 정보를 수집하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와 예방 등을 알 수 있는 웹 페이지(https://health.westchestergov.com/2019-novel-coronavirus)를 새로 설치했다.
또한 이 지역에 발생하는 바이러스 감염에 관한 어떠한 문제라도 곧바로 뉴욕주 보건국 질병 예방센터와 로컬 병원 및 응급조치 서비스와 연결할 준비를 갖추었다고 발표했다.
감염 증상은, 보통 감기와 비슷하며 열이 나거나 콧물과 기침, 그리고 두통 등으로 나타난다. 감염에 대해 의심스러울땐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가기 전에 연락을 먼저 해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은 감염자와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하며 손을 자주 잘 씻는 것이다. 감염환자의 특별한 치료법은 알려지지 않았다. 감염되었을 경우에는 일단 물을 많이 마시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하며 진통제나 해열제를 먹어야 한다.
<
노려 지국장>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