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인 ‘Education Reform Now Connecticut’은 최근 커네티컷주 내 4년제 대학들이 졸업률이 낮고 저소득층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액은 높다는 연구 보고서를 내놓았다.
지역내 22개 대학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특히, 서던커네티컷주립대학교(Southern Con necticut State University), 브리지포트 대학교(University of Bridgeport), 하트포드 대학교 (University of Hartford),웨스턴커네티컷주립대학교(Western Connecticut State University) 등 주내 많은 대학들이 전국적으로 비교해 볼때 다른 대학 또래 집단에 비해 졸업률이 현저히 낮고 저소득층 학생들의 등록금 지불 금액도 월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2016년~2017년 연방 정부 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주내 22개 대학들 중 웨스턴커네티컷주립대학교(44.3% in 2017), 브리지포트 대학교(41.6% in 2017), 하트포드 대학교(57.5% in 2017) 등 3개 대학이 지난 6년간 지속적으로 졸업률이 가장 낮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주내 12개 대학의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이 같은 또래 집단에 비해 2배 이상 등록금을 지불한다. 연소득 3만달러 미만의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이 대학재정보조금을 제외하고 2016년도 지불해야 했던 등록금(기숙사비 포함) 본인 부담액이 서던커네티컷주립대학교(13,571달러), 웨스턴커네티컷주립대(15,556달러), 브리지포트대학교(22,361달러),하트포드대학교(26,271달러), 앨버트매그너스대학교(24,902달러), 센트럴커네티컷주립대학교(13,002달러), 커네티컷칼리지(15,498 달러), 퀴니피엑대학교(30,412 달러), 세이크리디헛대학교(32,703 달러), 트리니티칼리지 (14,221 달러)등이 지역내 다른 대학교 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비교해 볼때도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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