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예방 주민교육 발표 “필요이상 걱정할 필요 없어”
라티머 웨체스터 카운티장은 카운티내의 건강보건 담당관 셀리타 알머 의사와 응급처치 담당관 존 쿨렌, 공공안전국 담당자 토마스 글리슨과 함께 카운티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현재상황(19일 기준)과 예방을 위한 주민 교육을 발표했다. 카운티 당국은 무엇보다도 이곳 주민들이 필요이상의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음을 강조하며 아직까지 이 지역은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전혀 없다고 했다.
19일 현재 웨체스터 카운티 내에는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감염자가 있는 나라를 여행하고 돌아온 26명의 주민에 대해 카운티 보건국에서는 철저한 주시를 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각자의 자택에 격리(Quarantine)되고 있다.
한편, 웨체스터 북쪽에 위치한 더체스 카운티에는 20일 현재, 10명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우려로 인해 격리조치됐으며, 그중 한명은 자가격리이후 깨끗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웨체스터 카운티 보건국은 카운티 응급 서비스와 공공 안전기관들과 함께, 자택에 격리되어 있는 이들이 격리기간 동안 식료품과 의약품 등 필요한 용품이 충족되고 있는 지를 확인하고 있다.
카운티 담당자들과 격리되어 있는 주민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비디오 컨퍼런스가 가능하며, 이들은 언제라도 카운티 보건담당자들과의 통화가 가능하다. 카운티에서는 혹, 이들 중에 증세가 나타나거나 공공안전기관이나 응급실로 가게 될 경우에 제대로 모든 장비가 사용되는 지를 관리를 하고 있다.
카운티에서는 주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의 안전을 위해서는 독감 예방접종을 하여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하며,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사람에게서 멀리해야 한다. 또한 청소 세제로는 유기농 제품 보다는 표백제를 쓸 것을 권장하고 있다. 자신이 기침을 할 때엔 입을 가리며, 미국정부에서 제재국으로 정해놓은 나라를 여행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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