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빗 류․존 이 시의원 축하행사 현장 표정․인터뷰
데이빗 류, 한국말로 “고생한 어머니에게 너무 감사”
존 이, “메시지에 유권자들이 믿고 응답해 준 것”
3일 예비선거일 저녁 데이빗 류 LA 4지구 시의원의 재선 캠프 축하행사가 열린 할리웃의 ‘워커노’ 레스토랑에는 200여 명의 지지자와 캠프 관계자들이 가득 모여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또 존 이 12지구 시의원 캠프 축하행사장인 포터랜치의 선거 사무실에도 역시 캠프 관계자와 지지자 등 200여 명이 몰려들어 이 시의원이 득표율이 55%에 육박하는 선전을 펼치자 열띤 분위기 속에 선거 결과를 자축했다.
이날 데이빗 류 시의원 축하행사 현장에는 누리 마티네스 LA 시의장과 마이크 퓨어 LA시 검사장 등 주요 정치인들이 직접 나와 데이빗 류 시의원의 선전을 축하했고,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은 개표 결과를 지켜보며 류 시의원이 압도적 표차로 1위로 질주하자 크게 박수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이날 부인 레지나 윤씨와 함께 축하행사 현장에 도착한 데이빗 류 시의원은 중간 개표 결과 득표율이 50%를 넘자 주요 하객들 및 참석자들과 함께 축배를 들기도 했다.
단상에 오른 류 의원은 연설을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가 바로 제 이야기나 다름없다”며 “LA를 위해 앞으로도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또 함께 단상에 오른 어머니에게 한국어로 “엄마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고생하셔서 제가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류 시의원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재선거인 만큼 매우 중요해서 부담이 컸다. 역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선거와 함께 예비선거가 치러져 변수가 많은 만큼 걱정이 많았다”고 운을 뗀 뒤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긴장을 늦츨 수는 없지만 한인사회가 지지해준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당선되면 노숙자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터랜치의 존 이 시의원 축하행사장에서는 이날 현장에 모인 지지자들은 첫 개표 결과가 나오면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자 다들 “존 이, 존 이”를 외치며 환호했고, 세 번째 개표 결과 발표 후부터는 승리를 확신한 듯 다들 축배를 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존 이 시의원은 “커뮤니티를 위한 나의 메시지를 유권자들이 믿고 응답해준 것이라 생각한다. 이로써 재선 가능성은 높아졌고 나에겐 큰 영광”이라며 “한인 커뮤니티는 항상 나에게 용기를 줬다. 그리고 작년 선거에서처럼 투표율에도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한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3일 선거 후 축하행사에서 부인 레지나 윤(맨 오른쪽부터)씨와 함께 한 데이빗 류 의원이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박상혁 기자

존 이 시의원이 포터랜치 선거사무실에서 3일 밤 열린 축하행사에서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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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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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David 류저! 대이빗 RYUSER. 100% homeless advocate, guy is mentally ill himself. Keep kissing Newsome, Garcetti @$$.
한국계후보 들의 당선을 축하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시민들을 위해 일하기를 바랍니다.
대이빗류만 떨어지면 된다. 나먼지 후보들 건투하시길
한인사회 배신자 대이빗 류만 빼고 한인 후보들 다 당선되길바란다. 47%득표율 올리기위해 $백만불이상 예비선거에 썻다하는대 어디서 이돈이 나왔을까? 이렇게 써대고도 50%를 넘지못했으니 꼭 상대방후보를 투포해 이 배신자 xx를 떨어뜨려야 한다. 두배효과를 내기위해 나도 상대방후보인 리디아 라만 후보에 투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