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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탄력 못받는 트럼프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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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코로나바이러스가 들어온 시기는 한국과 미국이 동일한데 지금의 상황을 보면 한국은 세계에서 선망의 대상이됬고 미국은 코로나 세계강국이 됬다. 더우기 인구 밀집도가 높은 한국은 미국보다 바이러스가 퍼질 확률이 더 높은데도 불구하고 이 사태를 이겨냈다. 이는 트럼프와 공화당의 안일한 대처 때문이다. 헌데 또 트럼프를 뽑는다는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04-17-2020 09:16:01 (PST)
  • wondosa

    땅에 떨어지지않는 지지율이 대단히 이상할 뿐이지요.

    04-17-2020 05:35:0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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