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사이트·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본보 웹사이트(좌)와 페이스북의 초기 화면.
디지털시대인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뉴스를 접한다. 시카고 한국일보는 디지털시대 독자들을 위해 오래전부터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뉴스를 제공해왔다.
인터넷 웹사이트,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용 애플리케이션, 페이스북, 트위터 등 현재 이용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플랫폼을 통해 본보의 뉴스 등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다.
특히 본보 뉴스는 웹사이트에 직접 접속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구글 등 검색 플랫폼(구글)을 통해서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전화기의 구글(앱 또는 웹사이트) 검색창에서 ‘시카고한국일보 ’를 검색하면 본보 웹사이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고 본보 뉴스를 몇 번 정도 접한 독자들은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에 의해 뉴스 카테고리 제일 상단에 본보의 다양한 최신 뉴스가 자동으로 뜨게 돼 항상 편리하게 뉴스를 읽을 수 있다.
또한, 시카고 한국일보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매일 오전, 오후 최신 뉴스가 바로바로 업로드된다. 굳이 페이스북에서 본보 페이스북 페이지를 찾지 않아도 구글에서 해시태그 #chicagokoreatimes, #koreatimeschicago 검색을 통해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러한 본보의 온라인 뉴스 제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더욱 빛을 발했다. 인쇄신문이 제작되지 않는 시간에도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최신 코로나19 관련 뉴스가 24시간 업로드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월 20일 배포된 <3월21일~4월7일 ‘자택대피’ 명령 발동>, 3월22일 <식료품 구매·의료시설 등 목적 외출은 허용> 등의 기사는 본보 웹사이트, 페이스북 페이지 평균 접속수의 2배가 넘는 독자들이 읽었다. 4월1일자
뉴스는 코로나19 관련 뉴스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본보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수시로 업로드함으로써 디지털시대 독자들을 위한 볼거리 제공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더 많은 시카고 소식 Click--> 시카고 한국일보
<연수현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