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적 보호 필요성 첫 언급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 커플의 법적 보호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강조했다. [로이터]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20일 한인회관에서 북가주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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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동성애는 선천적 그리고 후천적 두가지로 구별한다. 그렇게 타고난 생명이지만 성인이 될 때까지 스스로의 성을 나타내거나 찾지 못하고 방황한다. 이성과 결혼까지 하고 노후에 자신을 찾아가는 경우도 많다. 후천적인 경우는 사회적인 배경의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할리웃드 스타일이라 하겠다. 방탕하고 음란한 성생활로 동성도 마다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논하는 것은 이들의 방탕된 사생활이 아니다. 우리가 보호하고자 하는 것은 선택없이 태어난 선천적 동성애자들이다. 그들을 정죄하려면, 먼저, 그들의 창조주 하나님과 그 부모들을 탓해라.
종교를 떠나서, 생물학적으로도 동성애는 가능할 수밖에 없죠. 중학교만 다녀도 배우는 남성 크로솜 yy 여성 크로솜 xy에 그 답이 있죠. 여성은 여성 남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고 대대손손으로 내려오다 보면, 여성은 더 여성화 또는 남성화 그리고 남성은 더 남성화 또는 더 여성화가 되는 가능성이 나오게 되는거죠. 내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아무도 물어보지 않듯이, 이들이 누구를 좋아하든 물어보지 않는다면, 우리 눈에는 그저 사람만 보이겠지요. 누가 나보고 버릇고치라고 해도 고칠 수 없듯이, 이들도 고칠 수 없는 타고난 것입니다.
jin DL 무식하구나...동성애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적이 없다 모두 본인에 선택으로 말미암아 죄값을 받는거다..
진정한 종교지도자라면 언젠가는 진리를 선포해야한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행히네요. 또 다행한 것은 교회의 잘못된 가르침에서 벗어나 유일신 창조주 하나님이 직접 지으신 생명들을 인정하는 진정한 신앙인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진화론자가 아닌 경우, 모든 생명은 창조주의 작품이죠. 장애든 동성애든 선택없이 태어난 생명들이죠. 그 자체를 받아주고 보살피고 힘이 되어주어야 하는 게 인간의 도리일진데.. 교회는 반대로 정죄하고 파괴하고 말살하고 있죠. 교회가 창조주 하나님을 상대로 싸우고 있다는 거죠. 진짜 원수 마귀는 누구입니까?
알고있니 다행이다 모르는사람들 하도 많아서....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