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독일·프랑스 등 6개국 정상들과 연쇄 통화
▶ “미국 홀로 아니다… 존중받는 위치로 되돌릴 것” 전통적 동맹복원·트럼프 미국우선주의 폐기 예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당선인 사무실을 나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11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 ‘LA 오토쇼’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LA 컨벤션센터에서 대대적으로 열린다. 전 세계 …

파바월드(대표 명원식)는 지난달 31일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에서 2025년 파바월드 펀드레이징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130여 명의 후원자…
KAMA USA 시니어모델협회(회장 백은경)가 오는 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LA 한인타운 윌셔와 후버 코너에 위치한 컬…
LA 한인타운에 수학·과학에 특화된 정규 사립중학교 ‘윈저 아카데미’(WMSA, 4055 Wilshire Blvd. #400, LA)가 지난 …
한국목우서각협회(회장 정기호)와 미주한인서각협회(회장 이애령)가 11월 1~8일 LA 한인타운 리앤리 갤러리에서 서각교류전을 갖는다.가주 의회…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거의 매일 총기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총기는 쉽게 손댈 수 없는 ‘뜨거운 감자’다. 연방법은 약물 사용자에 대한 총기 소유를 규제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를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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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바이든은 걸레저질 트럼프 삼류쇼를 4년보고도 또 4년을 더 보겠다고 투표를 한 7,100만명의 유권자들의 파워로 인하여 방해받지 말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바이든을 지지한 7,500만명의 유권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바이든 지지자들의 더 많은 비율은, 공화당의 red neck들과는 달리, 미래의 정책과 방향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성적, 이성적, 합리적인 소양을 갖춘 계층이다. 이들이 red neck들을 차별하지 말고, 용납하고, 실제로 도움을 주고, 먹여살리며, 국가를 통합하면 바이든 쇼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 기사에서 말하는 미국은 미국인들이 원하는 미국이 아니고 미국을 하나의 탐욕의 시장으로 보는 "가진자"들이 원하는 미국이다. 민주당과 그 광대들이 그런 방향으로 끌고 갔다는 것에 대한 현실에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다. Globalism? 누구를 위해서?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가 미국과 셰계의 질서를 바로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어는 나라가 그들의 나라를 우선시 하지 않겠나? 그 질서를 표현한 대통령이 트럼프일 뿐이다.
갈길이 너무나 너무나 험하지만 더이상 떨어져 내려갈 곳이없이 내려간 미 궁민의 질...이대로 그냥 놓아둘순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