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행정부 국방장관 1순위 물망…미셸 플러노이, 대중 초강경 구상 주목

바이든 행정부 국방장관 후보 1순위에 올라 있는 미셸 플러노이 전 차관이 지난 2014년 토론회에 참석한 모습. [로이터]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 국방부 차관을 지낸 미셸 플러노이가 바이든 행정부의 첫 국방부 장관 유력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그가 미군이 남중국해에서 중국 전 함대를 3일 안에 궤멸시킬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는 구상을 제시한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5일 ‘미국 더 강경해지나? 펜타곤의 잠재적 수장이 중국 함대를 72시간 안에 침몰시키는 아이디어를 드러냈다’는 제목의 보도에서 플러노이 전 차관이 올해 발표한 강력한 대중 억지 개념을 소개했다.
플러노이 전 차관은 미국 역사상 첫 여성 국방부 장관이 될 가능성이 높아 주목받는 인물이다. CNN은 최근 플러노이 전 차관을 바이든 행정부의 국방부 장관단수 후보로 꼽았다.
그는 지난 6월 포린어페어스 기고문에서 미국이 역내에서 중국의 군사적 주장을 꺾을 수 있을 만큼 확고한 억지력을 가짐으로써 중국 지도부가 오판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예를 들어 미군이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모든 군함과 잠수함, 상선을 72시간 안에 침몰시킬 능력을 갖춘다면 중국은 대만을 봉쇄하거나 침공하는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두 번은 더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라며 “그들은 자신의 전 함대를 투입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의문을 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CMP는 “국방·외교 관측통들은 이런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것에는 엄청난 비용이 드는 것”이라면서도 “이런 주장을 한 사람을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은 미국이 중국에 계속 군사적 압박을 가할 것임을 보여주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미국과 중국이 신냉전에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양국은 특히 민감한 남중국해와 대만 일대에서 서로 노골적으로 군사력을 과시하고 있어 양측 간의 우발적 군사 충돌 우려가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는 우려가 점증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SCMP는 중국 당국이 바이든 새 행정부 구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대중국 매파와 비둘기파가 고르게 등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SCMP는 전문가를 인용, 중국이 바이든 당선인이 단행할 행정부 고위 관료 인선을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국 정책 방향을 가늠하려 한다고 전했다.
SCMP는 특히 국무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수전 라이스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대해 중국 전문가들이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중국은 국방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플러노이 전 차관에 대해서는 우려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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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신차려야하는데 저러다가 트럼프모양으로 4년만기,,,,,,? 코로나와 경제살리는데 집중해야지,,,,핵가지고잇는 나라끼리 싸워봣자 ,,,,
여기또 트 보다도 더한? 지독한 힘자랑하는 힘으로 무얼 하겠다는 특히 중국이 호락호락할것같이? 쌩각하는 무지한 자가 서로 협조없이 평화도 없고 결국엔 서민들이 국민들이 무기경쟁으러 쓸따구니없는돈을쓰며 나중엔 어디에도 쓸수없는것들을 창고에 쌓아놓는 어리석은 짖거리인걸 지난 역사에서도 보고서 이런 말을 흘려 보내면 중국이 아이구 성님 제발 제가 잘못했으니...하고 포기할줄아는지....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