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전국 10만명 예상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는 17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자문위원 173명을 비롯한 한인사…

버지니아 글렌 영킨(Glenn Youngkin, 공화, 사진 왼쪽) 주지사와 내년 1월 취임하는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허혜정 원장)이 2025년 가을 학기에 처음 개설한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한국어 1’이 오는 22일 성공적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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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자무식은 영원한 1자무식이군. 지금도 1자무식이라니~ 크오모가 양로원 시설에 보내지 않았어도 고령의 환자들은 위험군이었다. 격리를 시켰기에 그나마 뉴욕이 살아남았단다. 젊고 건강한, 이유도 모르고 죽어간 23만명은 트럼프가 책임져야한다. 너에게 2만명이 문제가 된다면, 23만명은 어떻할 건데? 산수도 못하고 영어도 못하고 그래도 늘 한인 비하하고 지 혼자 잘났다고 하는 건 지 보스랑 하는 짓이 똑같지. 같이 독방까지 따라 가지 그러니~
뉴욕 주지사 쿠오모가 반대에도 불구하고 양로원 시설에 행정명령으로 보낸 감염환자들을 통해서 죽은 사람이 2만명에 가깝다. 뉴옥주 사망자의 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