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서실장 내정자 “취임사는 진전과 단합의 메시지”

[ 로이터 = 사진제공 ]
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의 취임사를 관통하는 주제는 '미국의 단합'이 될 예정이다.
론 클레인 바이든 당선인 비서실장 내정자는 17일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20일 있을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사와 관련해 "나라를 진전시키고 단합시키며 일을 해내는 메시지"라고 소개했다.
백악관 공보국장 내정자인 케이트 베딩필드도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사에 대해 "당선인은 지난 4년간의 분열과 증오를 뒤로 하고 국가를 위한 긍정적·낙관적인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4년을 지나며 정치적 양극화가 심화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이 시급한 상황에서 국민의 단합을 호소하는 메시지를 취임 일성으로 택하는 셈이다.
바이든 당선인은 대선 승리 이후 당선인 신분으로 연 여러 회견에서도 미국의 치유와 단합을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
취임식준비위원회도 지난 11일 이번 취임식의 주제가 '하나가 된 미국'이라고 밝혔다.
취임사는 바이든 당선인에게 일생일대의 연설이 될 예정이다. 29세에 상원의원에 당선돼 평생을 정치에 몸담아온 바이든 당선인에게 대통령 취임 연설이 각별한 의미를 가질 수밖에 없다.
바이든 당선인은 취임 직후 곧바로 신속한 코로나19 대응 및 '트럼프 지우기'를 위한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클레인 내정자는 전날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일 당일부터 내놓을 코로나19·이민·기후변화·사법개혁 등 관련 조치를 날짜별로 제시한 바 있다.
클레인 내정자는 "바이든 당선인은 루스벨트 이후 아마 가장 어려운 시기에 취임하는 대통령일 것이며 즉시 이러한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결심하고 취임하는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대통령은 미국이 대공황에 신음하던 1933년 취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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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요 밑에 unparalleled 같은 기생충이 있는한 미국 단합은 어려울것같음. 뭐 4년전에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당선이 됐어? ㅎㅎㅎ 국민 투표수로는 힐러리가 다 많았다는것을 아는거야 모르는거야? 그저 올리는 댓글마다 북한방송처럼 "위대한 우리 수령동지가..." 하는 식이니. ㅊㅊㅊ
사기부정선거 바이든을 당선자로 만드는거 부터가 shame 인데.. 국민들이 싸우는 이유가 그냥 당리당략을 위해서 싸우는게 아니라, 극좌/공산당 배후와 적대국가들의 미국 선거개입이 깔려 있기 때문에 싸우는건데, 아직도 상황판단 못함? 4년전에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속에 트럼프가 당선됬었고, 이번도 마찬가지였음. 국민을 기만해서 선거를 뒤집는 자들을 어떻게 지도층으로 임명할 수 있나? 그런 엉터리 사기부정선거 민주주의 를 수출하라고?
극우가 깊이 상처를 받아서 단합은 쉽지 않겠다. 그러나 포용하고, 지속적으로 초청하는 정책을 실천하면, 결국 치유는 이루어질 것이다. 트럼프가 갈라놓기 전에는 이렇게 분열이 있는 것은 아니었으니까... 4년 전만 해도 국민들끼리 이렇게 죽기살기로 싸우는 나라는 아니었으니까... 전세계에 민주주의를 수출한 나라였으니까.. 바이든과 함께한 모든 공무원들의 건투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