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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터너의 일기’

댓글 2 2021-01-19 (화) 정숙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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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많은 한인들이 우리가 일상 보아오던 백인들을 기준으로 삼아 백인들에게 호감을 보이고 지지합니다. 우리가 보는 백인들은 대부분 진보적이고 고학력인 백인들이죠. 하지만 공화당 꼴통지역, 알라바마, 미조리, 알캔사, 루이지애나, 웨스트 버지니아 같은 지역의 백인들은 정말 딴판입니다. 하나같이 총 좋아하고 아직도 유색인종을 인간 이하로 보고 그리고 억셉니다. 이들이 정말 하나로 뭉치면 미국은 내전을 치룰지로 모르죠.

    01-19-2021 08:30:48 (PST)
  • wondosa

    모두다 조용히 자기 자리로 돌아가 해야할 일 열심히해 가족을 가정을 지키고 모두다 서로 믿고 도우며 행복한 자유로운 즐거운 날이 새정부에서부터 싺트기를 기대해봅니다, 미국은 해낼수있을겁니다 해내야 우리도 아이들도 미국도 오래오래 잘살수 있겠지요.

    01-19-2021 02:59:2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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