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건강식품 전문업체 ‘세종바이오텍’(대표 데이빗 서)이 시판하는 ‘세종관절보감’<사진>은 한국 BCL바이오제약 중앙연구소와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12가지의 한방 천연성분으로 개발된 관절 및 연골 영양제다.

중년 이상 연령대의 50%이상이 골다공증이나 손목, 발목, 허리, 목 등 관절 이상을 호소할 정도로 퇴행성 관절염과 연골마모로 오는 관절통증은 현대인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의 하나다. 식약처(KFDA)가 효능을 인정한 세종관절보감은 통증의 원인이 되는 문제를 근본부터 제거하는 한방의 원리를 이용하여 개발됨으로써 일반 진통제의 부작용인 위장장애, 변비 등이 전혀 없어 호평을 얻고 있다.

세종관절보감의 주성분은 버드나무가지껍질추출물, 우슬, 두충, 식이유황, 까마귀 쪽나무 열매분말, 초록잎 홍합, 참당귀 농축분말, 황금추출분말, 울금, 가시오가피추출, 상어연골분말, 홍화씨 등으로 관절통증, 연골재생촉진, 골다공증,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관절이상을 우려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2개월분 1박스 195달러)

세종관절보감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세종바이오텍 웹사이트(www.sejongbiotech.us)를 참조하면 되며, 구입 문의 전화는 773-399-98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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