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회협, 목회자 친목 야유회서 부당성 알리는 전단지 배부
▶ 김태오 목사·사라 김 사모 초청 세미나…14일 프라미스교회
지난 3일 열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목회자 친목 야유회 참석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케어(ACA) 지원 축소로 한인 가정의 건강보험 부담이 크게 늘면서, 많은 이들이 의료 공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세계예능교류협회(회장 구임수) 소속 단원들이 22일(금) 할리웃 하이스쿨에서 다채로운 공연으로 한국을 알리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
배우 한소희가 LA와 뉴욕에서 북미 지역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이번 투어는 한소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미국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
사단법인 LA 노인회(회장 김형호)는 오는 9월10일(수)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가을맞이 시니어 효도관광’을 실시한다.관광 일정은 LA 한인…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의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15일 국민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재단이 실시한 청소년 그림 공모전 시상식…
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트럼프 행정부가 주(州) 방위군을 워싱턴 DC의 치안 업무에 이어, 19개주에서의 불법체류자 단속 지원 업무에도 투입할 예정이라고 폭스뉴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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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성직자들이 어렵게 모였는데 요즘유행하는 아시안 폭행사건등의 그 원인이 인간의 파렴치한 인성에서 비롯 되는 것인지 아니면 인격 유린당한 사회인들의 자발적인 불만이 터져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신앙인들의 불 평등 시각에서 비롯 된것인지에 대한 토론도 같이 병행한다면 더욱 좋은 시간이 될것이 아닌가 함다.
연방의회에 상정된 '평등법'에 대한 설명이없어 효신교 점심배분이 불평등하였다는 말같이 보인다. 실지로 팬더믹 이전 효신교지하 한인단체 점심시간 음식 배분시 뉴욕 특정인에 정량보다 모자라게 또는 질 낮은 음식을 골라 골라 수 개월 지속적으로 차등 배분하여 특정회원의 인격을 유린하여왔다. 교협에서 연방 '평등법'을 논하기전에 특정회원 인격 유린적 음식 배분에 대하여 '고해성자'적 양심고백을 먼저 행하는것인 순서가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