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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안보리서 미중 충돌…”자국민 인종청소” VS “패권추구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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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UN과 같은 공인된 국제기구에서 미국이 영향력이 있는 발언과 정책을 표방하는 것이 음으로 양으로 동맹들을 규합하는 힘이 된다. 막대한 경제력으로 일대일로를 수행하는 중국의 패권주의 야망에 경계심을 갖게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이다. 중국이 국제사회의 강자가 되려면, 중국 국내의 도덕적인 정책과 병행해야 가능하고, 국제사회에서 호혜적이고, 민주적인 태도가 공인받아야 한다. 미국은 이기심에도 불구하고, 그 점이 널리 인정받았다. 중국의 도덕성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제력을 앞세운 패권주의는 견제해야 한다. 신뢰할 수 없어서다.

    05-07-2021 17:35:1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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