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관광 업계가 멈추었지만 미주 최대 관광 회사인 삼호관광은 펜데믹 기간에도 끊임없이 보다 더 고품격의 여행을 위해 연구해 왔다. 참다운 관광이란 보고 느끼고 여운이 남는 그런 것이 관광의 묘미가 아닐까! 삼호관광은 그동안 손님들을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기에 업계에서 앞서가고 있는 것이다.
관광은 펜데믹으로 근 15개월 동안 전혀 떠날 수 없어 아쉬웠는데 지난 메모리얼 연휴부터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 삼호 관광은 지난 메모리얼 연휴에 알라스카, 옐로스톤, 러쉬모어를 모객해 많은 분이 다녀왔다. 돌아오는 연휴 독립기념일에도 7월2일에도 옐로스톤과 러쉬모어 3박4일을 준비해 모객에 들어갔고 6월28일 출발하는 알라스카 5박6일도 기존 회사의 코스와 차별되어 예약을 받고 있다.
미국의 63개 국립공원 중 최초의 국립공원인 옐로스톤 3박4일도 알차게 코스를 만들었다.
평생 한번 가는 코스를 장시간 버스로 이동하여 짧은 시간 동안 제대로 관광을 못하고 오는 타 회사의 코스를 볼 때 많은 안타까움에 느끼며 항공으로 출발하는 옐로스톤 관광은 그 만큼 관광 시간이 많아진다. 미국을 알려면 러쉬모어로 가보라고 한다. 미 대통령 4명의 얼굴이 조각된 러쉬모아는 우리 한인들뿐만 아니라 미국민들이 한번쯤 가보고 싶은 꿈의 관광 지라 할 수있다.
아울러 가장 깨끗하고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는 알라스카 5박6일은 삼호만의 코스로 차별된 호텔, 식사, 코스, 가이드가 평생 기억에 남도록 준비했다.
현재 전 예약부와 항공부직원이 출근하여 항공권 예약 및 관광 안내를 받고 있으며 한국의 방문에 따른 여러 안내도 해 주고 있다.
삼호관광 신영임 부사장은 “지난 메모리얼 연휴에도 삼호만이 옐로스톤과 러쉬모어 항공권을 블럭하여 미주내 여행사 중 유일하게 출발 할 수 있었다. 돌아오는 연휴인 독립기념일 역시 항공권을 확보 해 놓아서 현재 예약을 받고 있다.
항공 좌석 관계로 한정된 인원만 출발 할 수 있기에 조금 일찍 예약 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알라스카는 다른 회사코스와 차별화해서 완전 업그레이드된 5박6일 코스를 준비했다. 그 외 여행 코스는 아직 CDC(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확실한 지침이 안 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호는 다른 관광 코스도 출발할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다.
▲문의: (213)427-5500 www.sam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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