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바위얼굴-알라스카-옐로스톤… 박평식 대표 동행
지난 메모리얼 연휴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기세를 이어 차별화된 독립기념일 연휴 특선상품들을 잇따라 출시하며 본격 모객에 나서고 있다.
US아주투어는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안전한 여행을 위해 56인승 대형버스의 탑승 인원을 절반인 최대 50%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 투어에는 박평식 대표가 ‘큰바위얼굴-크레이지호스-록키’(4일)과 ‘알라스카’(6일) 투어에 각각 7월1일(목)과 7월12일(월)에 직접 동행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7월29일(목)에는 ‘옐로스톤-그랜티톤’(4일)에 동행한다.
박평식 대표는 “US아주투어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이 ‘다리 떨리기 전에 세계일주’다. 다리 떨리기 전에, 가슴이 떨릴 때, 바로 지금, 가봐야 할 여행지로 교육적·역사적 가치가 있는 큰바위얼굴-크레이지호스와 무더운 여름 빙하세계 떠나는 시원한 여행인 알라스카, 그리고 아주 원조 5-8-9 관람법의 옐로스톤-그랜티톤을 선정해 세 코스를 직접 모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버스를 이용한 독립기념일 투어 코스는 1박2일부터 3박4일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단체관광이 재개된 ‘그랜드캐년-브라이스캐년-자이언캐년’(4일)과 ‘그랜드캐년 노스림-자이언캐년’(3일), ‘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4일), ‘요세미티 타이오가패스 일주’(3일)을 필두로 증기열차 옵션이 포함된 ‘레드우드-샌프란시스코’(3일), 파워풀한 기가 흐르는 세도나에서 먹고, 자고, 명상과 산책을 즐기는 ‘세도나-옥크릭캐년’(3일), 호슈스밴드 관광이 포함된 ‘아치스캐년-모뉴먼트밸리-앤텔롭캐년’(4일), 특급 호텔로 준비한 ‘레드우드 기차여행’(2일) 등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박 대표는 “버스 탑승 인원을 최대 50%로 제한하는만큼 고객 입장에서는 널찍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여행 최대 대목인 독립기념일 연휴인데다가 메모리얼 연휴와 비교해 고객들의 문의가 부쩍 증가한만큼 일찍 여행상품을 예약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하며 “38년 무사고 US아주투어가 가슴이 떨리는 힐링 여행을 선사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US아주투어 독립기념일 특선상품에 대한 예약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 (213)388-4000, www.usaju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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