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 2TV ‘빨강구두’ 방송 화면
'빨강 구두'에서 최명길이 성인이 된 소이현이 디자인한 구두를 훔쳤다.
8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권혁상(선우재덕 분)의 아내가 된 민희경(최명길 분)이 자신이 버린 딸 김진아(소이현 분)의 구두를 훔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구두 브랜드의 대표 민희경은 산뜻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찾던 중 한 구두 수선가게에 방문했다. 이 가게에서 민희경은 학생들이 만들어달라고 부탁한 도면을 훔쳐 봤지만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지 못했다.
민희경이 가게를 나서려던 찰나 눈에 띤 한 디자인. 민희경은 "이건 뭔가요? 사장님이 직접 디자인해서 만든 건가요?"라고 물었다. 가게 사장은 "어떤 아가씨가 동생 생일 선물 준다고 직접 만든 디자인으로 맞춘 건데"라고 댑했다.
그러나 민희경은 안하무인으로 자신이 들고가겠다고 우겼고 심지어 "이번 달에 우리 회사에 수제화 납품 안 할 거냐"라며 협박까지 했다. 민희경은 결국 구두를 손에 넣었고, 가게 주인은 구두 도면을 맡긴 김진아에게 "제작한 구두를 잃어버렸다"고 변명했다.
김진아는 "동생 생일 선물준다고 했는데"라고 속상해하며 "제가 드린 디자인 도면 주세요"라고 화를 냈다.
한편, 사무실에 김진아의 구두를 들고 온 민희경은 묘한 웃음을 지으며 만족해했다. 김진아는 민희경이 젊은 시절 버린 딸로 그의 뛰어난 디자인 솜씨에 감탄하는데 한국TV(
https://tvhankook.com)에서 확인해볼수있다.
<스타뉴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