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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한인사회

‘볼티모어 폭동’피해보상 길 열렸다

댓글 1 2021-09-12 (일)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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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amamia09

    폭도들이 멀쩡한 가게를 부수고 벌떼같이 들어와서 약탈을 그것도 대낮에 자행된 비디오를 보고 정말 놀랐다.물적인 피해가 엄청나게 컸겠지만 정신적인 트라우마는 평생 갈 것이다.그지경이 되도록 방치한 시에서는 아닥하고 달라는대로 줘야 한다.

    09-13-2021 08:10:5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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