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법원서 판결 받아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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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안타까운 기사네요. 6년전 지원한 상태라 해도 양도가 안 되면 나가야 겠지요. 가족이라해도 3자한테 양도가 가능하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한테 불이익이 가게될거라 생각합니다. 빨리 좋은 곳 찾으시길 바래요.
자신의 어머니뿐 아니라 아파트노인 전부를 보살폈다 하더라도 규율은 규율입니다 10년이상 줄서있는 다른노인분들은 어디 그보다 더 좋은일을 안해서 아직 아파트에 못들어가고 있나요?
저미 친샤키는 맨날 트럼프래.한심한놈..그게트럼프하고뭔상관..좌우지간 좌빨들은거짓 사기에 쩔어서 저모양이야..미 친넘..으하하하하 마귀니라
참 딱한 사건이기는 하네요. 처음 기사를 접했을대 법대로라면 힘든 사건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기사를 보면 무료 변호사를 해임한것을 봐서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들이실 수 없었나보네요. 무료 변호사가 흔하지 않아서 변론을 받았다는것만 해도 엄청난 행운이었습니다만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모든게 법대로만 운영되는 사회가 서민에게 유리하지만은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법과 원칙으로 외교까지 하시겠다는 정치인도 있으니...
법을 무시하며 배째라는 안통함. 트럼프한테 보고 배운건 아니길. 기다리고 있는 다른 절박한 사람을 위해 빨리 나가시고 다른 곳으로의 이전에 대한 도움을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