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당국이 오는 4일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화 지침을 해제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LA 타임스에 따르면 LA 카운티 당국은 가주 당국이 1일부터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의 자율에 맡긴 가운데 조만간 동일한 지침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바바라 페러 LA 카운티 보건 국장은 1일 수퍼바이저 위원회 회의에서 “팬데믹 기간 내내 강조했듯이 마스크는 코로나19 전염을 예방하는 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 중 하나”라면서 “마스크 착용을 강력하게 권장하지만, 조만간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은 완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LA 카운티는 현재 ‘높음’ 단계로 분류됐지만, CDC의 새 지침을 적용할 경우 오는 3일이면 ‘보통’ 또는 ‘낮음’ 단계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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