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박 스틸 연방 하원의원
실로 오랜만에 수 천명의 한인 동포들이 한 곳에 모여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뭉클하고, 마치 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돌아간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한인들에게 화합의 장을 열어주신 미주 한국일보에 감사한 마음이다.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
코로나19 사태 시작 후 오랜만에 한인 분들이 모여 스트레스도 푸시고 운동도 하실 겸 정말 많이들 모이셨는데 너무 보기 좋기 좋다. 자연을 즐기고 운동도 하시면서 지인들과 담소도 나누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셨다고 확신한다.
▲권성환 LA 부총영사
화창한 날을 맞아 제7회 거북이 마리톤이 성대하게 열린데 축하드린다. 등산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long time no see”였던 것이 인상 깊다. 거북이 마리톤이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신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이승우 평통 LA 협의회 회장
이렇게 오전 일찍 건강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모일 수 있는 일이 어려운 만큼 매우 기분이 좋다. 이렇게 즐겁고 상쾌한 거북이 마라톤 건강 걷기대회가 한인 커뮤니티 전체의 행사로 자리잡아 기쁘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