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영사관·LA한인회 등 당분간 방역수칙 유지
LA 카운티에서 실내 마스크 의무화가 해제됐지만, LA 한인회, LA 총영사관 등 각종 민원 서비스 제공으로 방문객이 많은 한인 단체 및 기관들은 방문객들에게 여전히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7일 LA 총영사관은 “카운티 보건국의 마스크 해제 조치가 있있었지만, LA 총영사관 민원실이 65세 시니어 방문이 많은 고위험환경이고, 실내 밀집도가 높은 장소임을 고려해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당분간 실내 마스크를 꼭 착용해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민원실 입장 전 발열 검사 ▲코로나19 감염자, 감염자와 접촉자 등 전파 고위험자 방문 금지 ▲기저질환자, 감기(기침, 발열 등) 증상자 방문 삼가 ▲민월실 내 거리두기 ▲개인 필기도구 소지 ▲민원실내 배치된 손세정제 수시 사용 등 기존 방역수칙을 계속 이어 나간다며 준수를 당부했다.
이 보다 앞서 지난 4일 LA 한인회도 “아직까지 코로나19 환자와 사망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LA 한인회에는 시니어, 기저질환자 등 감염에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분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당분간은 모든 방문객에게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마스크 착용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인회는 “모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마스크가 없는 분들을 위해 마스크도 제공하고 있다”면서 “발열 검사, 백신카드 확인, 손세정제 배치 등의 방역조치 역시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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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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