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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치열했던 이민의 삶 그리고 노년

댓글 1 2022-04-08 (금) 권정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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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nail

    측은지심,안분지족,역지사지 이 세가지만 지키면 노년의 삶은 외롭지도 않고 쪼들리지도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자녀와의 관계는 슬하의자식으로 장성한 자식은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 주고 다소 틀린 것이 보여도 지적하지 않고 넘어가야 합니다.주위의 노년층이 어려운 것을 본 적이 별로 없는데 왜 그리 부정적인 칼럼을 쓰셨나요.대부분 괜찮은 노년생활을 하시던데요.

    04-08-2022 18:22:2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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