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F VA, 16일 히든 크릭CC서 기금모금 골프대회

지난달 버지니아 맥클린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난민 아동 돕기 기금 모금 자선 콘서트에 참석한 GCF 재노 오 본 부사무총장 대행(왼쪽부터), 전영신 총회장, 박미혜 VA지부 회장, 김경순 본부 이사.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버지니아 지부(지부 회장 박미혜)가 오는 16일(월) 불우어린이돕기 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주최한다.
대회는 버지니아 레스턴에 있는 히든 크릭(Hidden Creek) 컨트리 클럽에서 이날 오전 10시에 샷건 방식으로 시작된다.
박미혜 회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아동 등을 포함해 세계 각지에서 경제적 불평등으로 힘들게 생활하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골프대회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 동포사회는 물론 미 주류사회 기업에 GCF를 널리 알리고 후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회장은 한기덕 사장(트리플 C 홀세일러스 & DC 그로서리 캐시 & 캐리), 경기위원장은 박태영 프로, 재노 오·김 제니퍼씨가 준비위원을 맡는다.
홀인원에 벤츠 GLC 300이 준비돼 있으며 장타상, 근접상, 팀 우승상과 함께 대한항공 왕복항공권, 랩탑 컴퓨터, 여러 스토어 상품권 등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이 걸려 있다.
참가비는 125달러(조식, 경기 후 점심, 그린피, 카트피, 연습공 포함).
VA지부는 이번 골프대회에 앞서 지난달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아동 돕기 기금 모금 자선 음악회’를 열어 2만 5천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재노 오 GCF 본부 사무총장 대행은 “경제적, 사회적 위기로 불우한 처지에 있는 어린이들의 급식과 교육을 도와 배고픔에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GCF 행사에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은 1998년 창립된 비영리 단체로 지난 24년간 총 5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모아 한국을 비롯한 50여개국의 결식아동들을 위한 음식과 교육 및 복지를 제공했다.
문의 (703)772-7275 재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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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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