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 (Missional Church Alliance)와 미주복음 방송은 지난 16일 이 방송국 공개홀에서 공동으로 ‘2022 목회자 세미나’를 총 32개 교회 약 60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로나 19이후 3년먼에 열린 이날 세미나는 ‘김병삼 목사와 함께하는 넥스트 처치, 넥스트 워십’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회가 마련되었다. ‘1부: 예배에 대하여’ 와 ‘2부: 설교에 대하여’ 라는 소주제로 세미나도 있었다.

이어서 미카 소속 목회자 미성대학교 이상훈 총장, 동양선교교회 김지훈 목사, 씨드교회 권혁빈 목사, 동부사랑의교회 우영화 목사, LA온누리교회 이정엽 목사, 토렌스조은교회 김우준 목사, 선한청지기교회 송병주 목사 등을 중심으로 페널 토의가 있었다.

한편 이번 목회자 세미나에는 ANC온누리교회, LA온누리교회, NEXT 사랑의교회, 가스펠교회, 나성서남교회, 나성순복음교회, 나성한미교회, 남가주동신교회, 남가주새소망교회, 뉴송교회, 동부사랑의교회, 동양선교교회, 디사이플교회, 라카냐다 아름다운 교회, 미라클랜드 침례교회, 미러클포인트교회,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새한교회, 샌디에고 소망교회, 샌디에고 한빛교회, 선한목자교회, 선한청지기교회, 씨드교회, 오렌지 카운티 제일 장로 교회, 오렌지중앙교회, 유니온교회, 제자들교회, 주백성교회, 충현선교교회, 토렌스조은교회, 토론토 큰빛교회, 하늘기쁨의교회 등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