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디올
디올(Dior)이 올 여경쾌한 감성을 선사하는 ‘디올 리비에라(Dioriviera)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새롭게 디자인한 이번 디올 리비에라 캡슐 컬렉션은 올해도 계속해서 변화를 거듭한다.
디올 하우스의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요소인 2022 가을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화사한 블루, 오렌지, 핑크 컬러로 재해석되어 매력적인 레디-투-웨어, 가죽 제품, 슈즈 등이 탄생했다.
디올의 클래식한 상징, 뜨왈 드 주이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재해석하여 스커트, 드레스, 쇼츠, 스윔웨어 그리고 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액세서리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클래식한 패턴 장식으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전하는 Lady D-Lite, Dior Book Tote, Diorcamp 백과 Dior Travel 클러치는 이번 시즌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Dway 뮬, DiorAct 샌들, 폰초, 스카프, 버킷햇은 꿈꿔 오던 휴양지의 이름이 적힌 마리니에르
세일러 탑과 조화롭게 연출할 수 있다.
디올 하우스가 사랑하는 라돌체 비타와 아트 오브 리빙을 기념하는 리비에라 컬렉션은 미코노스, 보드룸, 카프리, 이비자, 도쿄, 파라기와 같이 꿈 같은 시간을 선사하는 전 세계 곳곳의 오프라인 스토어 뿐만 아니라 디올 공식 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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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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