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식약처로부터 의학적인 효과와 의료기기로 허가
물은 그 자체로서 생명이며, 모든 생명 창시의 원천이다. 생명을 유지하고 발전하는데 핵심 물질이며, 생명이 후대에 이어지게 하는 근본이자 생명의 터전이 바로 물이다.
김영귀 대표가 개발한 제품에서 출수되는 물은 위장 내 환경을 개선하여 유익한 미생물이 잘 살고 많아지게 해서 면역성까지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의약품이 아닌 물을 가지고 IRB(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정식 승인을 받아 한국 최고의 병원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공식 임상을 한 일은 김영귀환원수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초이자 유일하다.
자신이 개발 제조한 제품으로 그것도 극히 예민하고 과민하기로 유명한 「과민성 장 증후군」 질환에 대한 임상이었다고 한다. 김영귀환원수 제품에서 출수 되는 물은 물이면서도 결론적으로 부작용도 없으면서 약보다 더 우수하다는 임상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김영귀 대표는 한국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검증을 받았다. 이로써 김영귀환원수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신뢰성과 공신력을 확보 하였다.
김영귀 환원수가 의학적인 효과가 있는 물로 허가를 받은 것은, 약으로도 고치기 어려운 4대 위장증상 ‘위장 내 이상발효’, ‘소화불량’, ‘만성 설사’, ‘위산과다’를 개선 하는데 도움이 되는 물로 식약처로부터 의학적인 효과와 제품은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다. 마시면 물맛이 좋으면서 매우 부드럽기 때문에 목 넘김이 좋다.
일반 물은 한 컵만 마셔도 배가 출렁거리지만 김영귀 알칼리환원수나 수소수는 아무리 많이 마셔도 배가 출렁거리지 않는 게 또 하나의 특징이다.
김영귀 대표는 일찍이 수소가 들어 있는 물은,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쇠가 녹슬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오래전부터 쇠가 녹슬지 않는 물을 생성 출수하는 제품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김영귀 대표가 개발한 혁신적인 발명 특허기술은, 수돗물이나 생수물 정수기물 등의 일반 물이 의학적인 효과가 있는 물로 전환되는 그야말로 획기적인 과학 기술이다.
문의: (714)5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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