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뷔, 박보검, 블랙핑크 리사/사진=스타뉴스, YG엔터테인먼트(리사 사진)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리사 그리고 배우 박보검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참석한다.
뷔, 리사, 박보검은 오는 24일(한국시간 기준) 셀린느(CELINE) 남성 여름 2023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다. 이들은 전용기로 파리로 출국, 패션쇼에 참석하게 된다.
뷔와 박보검은 연예계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두 사람이 함께 패션쇼에 동반으로 참석하게 돼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방탄소년단 챕터2의 시작을 알렸다. 이런 가운데, 뷔는 오는 7월 JTBC에서 방송될 '인더숲: 우정여행'으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전역한 후 활동을 재개한 박보검은 이번에 뷔와 함께 패션쇼에 참석, 돈독한 우정 에피소드를 만들게 됐다.
이외에 블랙핑크 리사 역시 뷔, 박보검과 함께 하게 됐다. 리사는 블랙핑크 멤버로 지난 20일 '솔로곡 'MONEY' 익스클루시브 퍼포먼스 비디오(Exclusive Performance Video)가 유튜브에서 6억뷰를 돌파하면서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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