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천340에이커 전소...진화율 0%
▶ 세쿼이어 성목 보호 조치 나서

소방대원들이 10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대형 ‘워시번 산불’ 진압 작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산불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인 자이언트 세쿼이어가 위협을 받고 있다.

워시번 산불로 요세미티 인근 공기의 질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9일 관광객들이 요세미티 밸리 와워나 터널 동쪽에서 요세미티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공기가 뿌연것이 확연히 보인다.<로이터>

‘워시번’ 산불로 수령 3천여년인 ‘그리즐리 자이언트’를 포함해 유명 세쿼이어 성목을 보호하기 위해 11일 나무 근처 습도를 높이기 위한 지상 기반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설치했다.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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