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여행 키워드는 ‘웰니스’ ‘청정’ ‘레트로’
![[US아주투어] 계묘년 “US아주투어와 더 좋은 여행, 더 큰 행복” [US아주투어] 계묘년 “US아주투어와 더 좋은 여행, 더 큰 행복”](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2/12/29/20221229225224631.jpg)
형용할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밀포드 사운드. [뉴질랜드 관광청]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2023 계묘년 새해를 맞으며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제시하고 그에 맞는 상품들을 야심차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평식 대표는 “2023년에는 토끼처럼 큰 귀로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마음에 담아 행복이 가득한 여행을 제공하겠다. 강인한 뒷발로 장애물을 뛰어넘는 토끼처럼 우리 모두 팬데믹, 전쟁, 인플레이션 등 그간의 어려움을 힘차게 뛰어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US아주투어는 2023년 달라질 여행의 모습을 ‘웰니스’ ‘청정’ ‘레트로’ 등의 키워드로 예측하며 새로운 여행상품들을 대거 출시했다. 웰니스 여행은 코로나19 이후 혼잡한 곳을 피해 여행하는 경향을 반영한다. 내면의 평화를 추구하고 정신 및 육체의 건강 관리에 집중하는 새로운 여행 방법이다.
웰니스 여행으로는 세상의 끝으로 떠나는 여행인 ‘파타고니아/칠레/아르헨티나(16일, 1/22, 2/24 출발)’, 자연의 순수함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아프리카/두바이/블루트레인(17일, 출발일 3/9)’, 성지순례 여행인 ‘이집트/이스라엘/요르단(14일, 출발일 3/1)’ 등을 추천한다.
청정 여행은 질병과 전쟁을 피해 갈등 없는 곳으로 떠나는 에코 여행이다. US아주투어는 ‘남태평양/피지/호주/뉴질랜드(13일, 출발일 2/8, 3/6)’, 가족 3대가 힐링을 즐기기에 제격인 ‘코스타리카(6일과 7일)’, 설국열차와 오로라가 포함된 ‘알래스카 오로라(6일, 매주 목요일 출발) 등의 청정 여행을 야심 차게 준비했다.
또한 레트로 여행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여행지에서 아날로그 감성을 느껴보는 시간이다. 이에 맞춰 US아주투어는 ‘한국 내륙일주(6박7일)’ 여행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전주한옥마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천년사찰 내소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석굴암과 불국사, 애국가에 나오는 촛대바위, 설악산 국립공원, 속초 중앙시장 등을 돌아보며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 내륙일주는 매주 일요일에 출발한다.
박평식 대표는 “행복과 번영을 상징하는 토끼의 해를 맞아 US아주투어가 여행을 통한 더 큰 기쁨, 더 큰 행복을 선사하겠다”라는 각오를 내비치며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행의 기쁨과 행복을 누리시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문의: (213)388-4000
▲주소: 833 S. Western Avenue, 35-A, Los Angeles
▲웹사이트: www.usaju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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