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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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가지 더 드립니다. 기술학교는 대부분 야간 수업입니다. 가족과 같이 저녁을 보낼 시간에, 필요한 무엇인가를 배우고, 그런 분들을 가르치려,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는 곳입니다. 이 분들을 존경해 주십시요. 이분들이 학교에서는 제일 중요한 분들입니다. 제발 학교 행사할 때, 이 분들을 가운데 두십시요. 회장단이나 정치한다는 사람들을 가운데 두지말고. 특히 메스컴에 사진 내 보낼 땐 학생과 선생들을 가운데 두십시요. 사진만 찍고 갈 다른 분들은 아예 오지 말든가, 아님, 그래도 얼굴은 나와야겠다 싶으면, 구석에 서 계십시요.
지혜모으는데 한가지 도움드립니다. 기술학교에 들어오는 돈을 학교운영에만 쓰면, 80%는 벌써 성장을 시작합니다. 재외동포재단에서 들어오는 자금도 기술학교에 할당된 액수는 학교에만 쓰시고, ,쓰고 남은 잔액들은 다음 회장단에 넘기십시요. 다음 회장단도 이 잔액들을 학교에만 쓰십시요. 새로 들어오는 회장마다 기술학교 활성화 이야기를 하는데, 그 이유는 기술학교가 돈의 원천이기 때문이라고, 많은 사람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 기술학교가 아니면, 재외동포재단에서 보조금이 나옵니까? 올해는 얼마를 받았는지는? 이것부터 시작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