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퇴 아닌 중단…복귀에 영국·프랑스 핵무기 통제 조건 내걸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수도 모스크바에서 국정연설을 하면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전쟁을 일으킨 것은 서방이고, 이를 억제하려 한 것은 우리였다”고 주장했다. [로이터=사진제공]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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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하여 라됴 코리아 처럼 지들 기레기 찌라시 말고 사실을 전하는 한국일보같은 뉴스를 통해서 큰 그림을 그려보면... 러시아는 이제 침공에 필수적인 기갑부대와 전술부대 탱크 등등이 동이남. 남은 카드는 핵장난질인데 쓸만한 배짱은 없고 그냥 핵을 쓰기엔 눈치가 졸라게 보이자 핵을 쓸 수도 있어라고 뉘앙스는 풍기고 싶은데 이미 그 멘트는 1년전부터 써와서 약빨이 떨어졌으니.... 조약을 파기하기보단 핵을 안쓸테니 미국니네도 쓰지마 라고 한반 빼는 모양새임. 올해안에 어쩜 빨리 전쟁이 휴전상태로 바뀔 가능성 높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