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중남미 지역과 멕시코를 거쳐 미국 국경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는 중국인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 사이에 미·멕시코 국경에서 체포된 중국인 밀입국자수는 6,500명을 넘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15배나 급증한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텍사스주와 멕시코 접경의 리오그란데 강에서 중국인 밀입국자들을 태운 보트가 미국쪽을 향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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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우한 폐렴에이어 마약으로 세계를 멸망으로 몰아가는 지구상에서 없어저야 할 엉터리 집단인 중공의 어느 누구도 미국을 비롯한 어느나라에도 발을 붙이지 못하게해야 한다.
제발 짱깨는... 아...지긋지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