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경계해야 할 ‘역치 상승’

댓글 3 2023-10-03 (화) 조윤성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sn430

    조윤성 위원은 수준이 이런 곳에 글을 실어도 문제가 없는 학식을 가졌다고 생각 됨.

    10-03-2023 15:22:27 (PST)
  • msn430

    미주 한국일보 사설 수준이 필자별로 차이가 너무 심함.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서 더 노력하기 바람......

    10-03-2023 15:18:52 (PST)
  • oscur

    사실 진보 보수를 구별하는 것도 코미디. 특히 한국의 상황에선 종북이냐 반공이냐가 핵심. 남쪽에서 온갖 과실을 다 따먹으며 하는 행동은 반 국가적인 행태를 보여온 세력에게 이념전쟁을 선포한 것은 시의적절. 이건 뜬금없는 것이아니라 생사가 걸린문제.밥은 두끼만 먹어도 괜찮지만 안보는 모든 것을 앚아가는 것이기에.

    10-03-2023 09:04:59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