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평통(회장 린다 한)은 11일(토) 오후 3시30분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6601 Little River Turnpike)에서 워싱턴 한인들을 대상으로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 초청 통일정책강연회를 갖는다.
정영호 총영사(사진)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전문위원 겸 대변인과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피츠버그 한인교회 담임목사 등을 역임했다. 또 TV 조선과 연합뉴스 TV 패널리스트로도 활동했다. 1958년생으로 연세대에서 신학 학사,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뉴브런즈윅 신학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다.
린다 한 워싱턴 평통 회장은 “워싱턴 한인들에게 한반도 통일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강연회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매달 강연회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석비는 없으며 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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