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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추락하는 인플레의 메시지

댓글 5 2023-11-21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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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idealadventure

    빚을 많이 지면 정부에서 해결해 주기에 걱정 없습니다.

    11-21-2023 12:41:54 (PST)
  • flowers

    식당 음식값은? 왜 이렇게 비싼지 ..

    11-21-2023 10:11:21 (PST)
  • wondosa

    대통령이 신이라도 되는것처럼 쌩각하는이들 신도 제대로 하는일없이 지구촌을 망처놓는걸보면서 언제나 자기잘못을 대통령에게 뒤집어씨울려는 어리석음...언제나 자기할일이나 잘하며 미국같은나라에서 잘살수도 성공할수도 있것만 ...ㅉㅉㅉㅉㅉㅉㅉㅉ

    11-21-2023 09:29:09 (PST)
  • HangookSarang

    부쉬가 쓸데없는 전쟁을 함으로써 미국 재정이 거덜난것을 오바마가 허리띠 졸라매고 겨우 살려놓은것을 트럼프가 이어받아 가만 있어도 잘 나갈것을 지 재선을 위해 경제를 활활 타게 만들었다. 물론 잘 탈때는 경기 좋았지. 하지만 이제 다 타고 나서 재만 남은것을 바이든이 다시 살려놓는군.

    11-21-2023 08:50:50 (PST)
  • Kim724

    실업자가 양상되고 블황이오기를 기다리는게 연준이다. 다들 과소비에 익숙하고 돈이없으면 나라가 구제해 준다는 헛된 믿음으로 인해 경기는 계속 좋아보인다. 결국 인플레이션의 덧에서 못벗어나고 말것이다. 이루어질것은 이루어져야 그 다음이라는 기회가 온다

    11-21-2023 06:44:1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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