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층서 발화⋯입주민 긴급대피 소방관 130여명 4시간만에 진화
▶ 16명 부상⋯50여가구 이재민 발생

20일 오후 퀸즈 서니사이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소방관 130명이 출동해 화재 진압 작업을 벌였다. [뉴욕시 소방국 제공]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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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전 '백도김씨'라는 분이 저 아파트에서 룸메이트하다가 L.A 쪽으로 거처를 옮기더니 봉제공장 여성분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받았다. 그러나 참석하지못해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다. 비슷한 시기 저부근 아파트에서 불이나 진풍경이 벌어졌다. 일하고 돌아가는길 저쪽에서 황급하게 목욕탕에서 뛰어나온듯한 차림의 아가씨들 나를 붙잡고 어쩔줄몰라하였다. 남자 내가 남자! 택시함께타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뒤 마이 마이 달래줬던 그때 기억 '5분 빨리가려다 화마덮친다.' 불조심 여자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