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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불평등은 숙명이 아니다

댓글 1 2024-01-02 (화) 조윤성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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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많은 한인들이 저소득층, 불체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에 쓰여지는 혈세가 아깝다고 한탄한다. 정부도 이 돈이 아까운거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도우는것에는 이유가 있다. 그들을 최소한대로 먹고 살게는 해줘야 사회가 평안해진다는것을 알기때문이다. 그들이 굶주려지게 놔두면 그들은 들고 일어난다. 즉 대대적인 폭동이 일어나는거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그들을 도우는것이다.

    01-02-2024 09:14:3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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