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태권 인정’ 판결 51주년 맞아 피임·긴급낙태 보장 등 대책 발표
조 바이든(사진·로이터)
전익환 위원장이 백상배 대회의 의미와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백상배 미주오픈은 아마추어 골프계의 PGA라 할 만큼 수준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퍼시픽 LA지부 회원들이 지난 5월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2025 인터내셔널 코위너 컨벤션’에 참석했다. …
항공우주 분야 공학 또는 과학 연구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는 연방 항공우주국(NASA)의 여름 STEM 프…
남가주 출신으로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이린 신 주하원의원이 지난달 21일 제리 코널리 의원(민주)의 별세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
한인 대형 여성의류업체 ‘엣지마인’(대표 강창근)이 설립한 비영리 자선단체 ‘강 드림재단’(Kang Dream Foundation·KDF)이 …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국시간 4일) 이후 처음 이뤄진 한미 정상 간 통화 이후 곧바로 내용을 발표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하루가 지나도록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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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낙태문제는 언제나 미국의 뜨거운 정치논쟁이다. 개인적으로 낙태가 필요할때는 낙태할수있도록해야한다. 그러나 태아가 어느정도 인간의 형태를 형성할때 쯤부터는 낙태불가로본다. 무엇보다 낙태이전에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것같다. 동물과 인간의 가치는 말할수없을만큼 다르다. 그러나 때에따라 혼란스럽다. 인간존엄성에 대한 기본교육이 충실하면 동물과인간에 대한 가치인식 능력의배양이 확장되어 비인간적 행각들도 비례하여 줄어들것이다. 상황적 낙태허용 입장을 바르게 설정하는 것은 매우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