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미주평안교회에서 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 신구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53대 회장 조병국 목사가 이임하고 전동석 목사(맨 앞줄 앉은 사람 중 오른쪽에서 4번째)가 54대 회장에 취임했다. 전 목사는 “1,400개가 넘는 남가주 한인 교회를 열심히 섬기겠다”라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전 목사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뜻을 기리는 ‘킹덤 데이 퍼레이드’ 공동의장으로 활동하며 ‘한흑 커뮤니티’ 관계 개선에 노력한 바 있다. 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는 3월 말 열리는 부활절 연합 예배 개최를 위해 목사 7명이 포함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다. 협의회는 이 밖에도 삼일절, 광복절 기념 예배, 미자립 개척 교회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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