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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 절반 이상이 아동·청소년…미국 올해 총기 난사 49번째

14일 캔자스시티 총격 사건 현장[로이터=사진제공]

14일 캔자스시티 총격 사건 현장에서 부상자가 이송되고 있다.[로이터=사진제공]
14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슈퍼볼 우승 축하행사[로이터=사진제공]

로스알토스에 거주하는 재미 한인 사업가 노의용(제임스 노)씨와 부인 이선은씨가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노의용씨와…

김동석 교수가 이끄는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에콰도르 로하에서 열린 제10회 로하 국제예술축제에 첫 한국 대표로 참가해…
남가주 성남고 동문회의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 1층 갤러리아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이…
서울사대부고 남가주 동창회(회장 김흥숙)가 지난 22일 세리토스에 위치한 서울대 동문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신·구 임원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 동문회 장학위원회가 동문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동문회 측은 젊은 세대 동문들과의 유대관계 형…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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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공화당주에 사는 백인들 총기 수집에 빠진 자들 많다. 월급받으면 또 총 사고 해서 집에 가보면 총이 수십정이 된다. 그것들을 매일같이 만지작 거리다보면 쓰고 싶어져서 손이 근질 거린다. 처음에는 사냥으로 동물을 쏘다 그것도 질리면 그때부터는 사람을 쏘고 싶어져한다. 이래서 총을 가지고 있으면 위험한거다. 총을 쓸 기회를 자꾸 만들려하니...
모두 다 총들고 나왔더라면 이런 애덜이.총들자마자 벌집됐을것..아니면 스나이퍼를 배치하든지...여기도 엘에이 처럼 모자라는구나..퍼레이드를 하지말고 줌으로 했어야..아니면 다 총들고 오라고ㅜ하든지 .
자칭보수라는 바이블벨트는 학력수준은 물론 댁알이가 개독복음주의 자의적 설교에 쩌든 개 볍신들이 하도 많아서 총기규제를 비성경적이라고 믿고 계속 총 맞아 뒈뒈지는일들이 더 많아 질거다.. 플로리다 초등학교 난사봐라... 텍사스 봐라...개 노 답 ****** 보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