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새 4배 가까이 증가
▶ 하루 평균 6명꼴로 사망
▶ 펜타닐 원인 최소 575건
▶ 마약에 이상기후도 한몫


로스알토스에 거주하는 재미 한인 사업가 노의용(제임스 노)씨와 부인 이선은씨가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노의용씨와…

김동석 교수가 이끄는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에콰도르 로하에서 열린 제10회 로하 국제예술축제에 첫 한국 대표로 참가해…
남가주 성남고 동문회의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 1층 갤러리아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이…
서울사대부고 남가주 동창회(회장 김흥숙)가 지난 22일 세리토스에 위치한 서울대 동문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신·구 임원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 동문회 장학위원회가 동문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동문회 측은 젊은 세대 동문들과의 유대관계 형…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의 특별공연 ‘아리랑-동방의 울림’(Arirang-Echoes of the East)이 지난 23일 전석 매진속에 뉴저지 포…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생활고에 힘들어 타주로 가고 싶어도 엘에이라는 지상낙원을 떠나긴 쉽자 않다. 게다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값싼 마약에 빠져들게 해주고...
미국은 1980년대에 채택한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의 결과, 눈부신 국부를 이루고 지금도 거대한 금력으로 세계를 주도하는 '제국'이 되었지만, 신자유주의 경제의 부산물로 역시 거대한 빈부의 격차를 이루었다. 신자유주의 경제가 기대했던 '낙수효과'가 지난 40년간의 정부(민주+공화)에서 없었기 때문이다. 레이건과 대처는 무력해지는 자국경제를 살리고자, 빈부격차가 극심해지는 결과를 초래하는, 위험한 정책에 전력투구했다. 한국도 IMF에 도입되어 홈리스를 양산하였다. 경제이론이 초래한 사악한 결과다. 미국의 거대부자들의 근거이기도 하다.
진보들이 하는짓이 다 이렇다. 말로는 인권찾으면서 길거리에서 뒹구는 약쟁이들 손도 못대게 하고 결국은 객사하게 만드는것이다. 길에서 뒹구는 사람들이 많아야 그들 대변한다고 돈받아먹는건수가 생기는 것이니까 역겹다